올해 처음이기도하고 몇개월만에 글을 적는건지.. 오랜만에 들어와서 포스팅하는 것은 다름아닌 제목그대로 로봇혼V2AB!!
이미 1/100사이즈HG로 질렀지만 90년도에 나온 구판이라 색분활도 그렇고 저질 가동성에 좌절을 느끼고 있었지만, 나의 마른목을 촉촉하게 젹셔줄 녀석이 아니던가! 나온지는 꽤 되었지만 가격과 환률크리로 손가락만 빨면서 간간히 인터넷에 올라오는 리뷰만 멍하니 보고 있으면서 그렇게 세월을 보내다가, 모사이트에서 설이벤트라고 30%세일을 하는것이 아닌가? 지름신 강림!!
사진쭉 나갑니다~
박스샷! 너무 가까이서 찍은감이.. 박스안에서 얼릉 꺼내달라고 외치는 거같은것은 기분탓?
V2기본소체 모습
팔과 다리접힘은 이정도이면 무릎은 저정도까지 올라간다.
팔은 어깨의 장갑때문에 저정도가 한계이면 다리는 좀더 위로 벌려줄수있으나 옆구리스커트때문에 저정도까지만 올라간다.
어깨는 꽤 많이 빠져나오는 수준.
허리숙임 앞쪽
허리숙임 뒤쪽
여기까지 V2의 가동성이고 나머지는 파츠별로~
V2 - ASSAULT GUNDAM
V2 - BUSTER GUNDAM
그리고 이것이 V2 - ASSAUTL BUSTER GUNDAM!!
프라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지르게 만든 가장큰이유는 바로 이것 빛의날개! 정면
1/100과 비교
작년 2010년 3월 5000엔으로 출시되었으며 12cm조금 넘는 작은 사이즈에 비하면 조금 비싼감이 없지 않나 싶다. 가격은 나름 쎈편이지만, v2의 팬이라면 한번 질러서 가져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이다.
무엇보다 v2ab의 정식합본판이기도 하면서 빛의날개도 동봉으로 되어있으니 이만하면 여태나온 v2건담중 최고라고 할수있겠다.(v2가 상품으로 많이 나오지는 않았다. 그걸 감안하면..)
로봇혼은 난생처음으로 사봤지만 도색상태라든지 프로포션, 가동성 그리고 관절강도 '정말 최고다'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수준이였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는법. 위에도 적었지만 일단 비싼가격, 90년대에 나온프라보다 못생긴얼굴, 빛의날개를 달면 무게중심을 잡지못하고 자립불가능(빛의날개 제질상 어쩔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스텐드부제등 이정도이건 같다.
스텐드를 구해서 포즈샷도 찍어주고는 싶지만, 언제 구할지는 미지수. 이것으로 v2ab리뷰는 여기까지.
그런데 이걸 리뷰라고 하기에는 뭔가 좀 거시기 한게 그러니까............
결론은 싼값에 질렀은뿐. 아니면 그저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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